Walking and walking again ...There is another one beyond the landscape I dream of
Walking and walking again ...
I could reach it.Said the road "Do not miss the sound of the wind" The man who was on the road and laughed
The wind is holding my hand and walking together
Wherever I am I'm not lonely Memories
I'm tinged with my heart now.
능강계곡 , 얼음골
무암계곡, 무암사
학현계곡
" 호수위의 작은 민속촌 "
망월산성에 올라 바라보는 청풍호 전망이 끝내준다
고려 충숙왕4년 (1317)에 청풍현이군으로 승격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관아의 부속건물이었다.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주위경관과 어울려 자태를 뽐낸다.
청풍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다.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다.
단지에는 향교, 관아, 민가, 석물군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 유품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두몸이 한몸이 된다하여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과 흔히 비유하였다.
알기쉽게 '사랑나무' 라고도 부른다.
나무가지가 서로 이어지면 연리지,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이다.
연리목은 가끔 볼 수 있으나 가지가 붙은 연리지는 매우 희귀하다.
학현계곡에 핀 이름 모르는 하얀 꽃
학현계곡학현계곡에 핀 이름 모르는 하얀 꽃
물의 깊이가 깊은 곳부터 얕은 곳까지 있어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입니다.
물의 깊이가 깊은 곳부터 얕은 곳까지 있어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입니다.
학현리 마을 도로에는 이른바 '도깨비 도로'가 있다
학현리 도깨비 도로학현리 마을 도로에는 이른바 '도깨비 도로'가 있다
계곡 자체가 아기자기하게 생겼고 또 물이 맑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딱 맞는 계곡이다.
무암계곡 계곡 자체가 아기자기하게 생겼고 또 물이 맑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딱 맞는 계곡이다.
성내리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 몇 곳 나온다.
성내리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 몇 곳 나온다.
이 무암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무암사라는 작은 절이 나온다. 역사가 오래며 아주 고즈넉하다
이 무암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무암사라는 작은 절이 나온다. 역사가 오래며 아주 고즈넉하다
* 여름에 얼음이 어는 곳, 능강계곡,얼음골 *
능강계곡 * 여름에 얼음이 어는 곳, 능강계곡,얼음골 *
이곳은 삼복지경에도 얼음이 나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 또는 한양지라 한다.
이곳은 삼복지경에도 얼음이 나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 또는 한양지라 한다.
그러던 중 기암괴석군이 발견되었는데 그 모형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대로 빼어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런 바위산 금월봉
시멘트 제조용 점토 채취장으로 사용되어 오던 산입니다.
정방사는 청풍호자드락길 2코스에 해당한다. 능강계곡 입구에서 정방사까지 1.6km 구간이다. 흙길은 아니지만 숲과 계곡이 동행해 준다. 한참을 올라 정방사에 도착한다.
정방사는 신라문무왕 2년(662)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그러나 정방사를 유명하게 만든 건 오랜 역사가 아니다. 절이 지닌 멋진 풍경이다. 거대한 바위 절벽 아래 들어선 원통보전의 풍경이 하나요, 원통보전 앞으로 펼쳐진 청풍호 전경이 둘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솟대를 현대적인 조형물로 재조명하여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솟대조각가 윤영호 선생의 솟대작품 수백여 점을 실내외에 전시한 곳으로 솟대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놓았다.
정방사는 청풍호자드락길 2코스에 해당한다. 능강계곡 입구에서 정방사까지 1.6km 구간이다. 흙길은 아니지만 숲과 계곡이 동행해 준다. 한참을 올라 정방사에 도착한다.
정방사를 유명하게 만든 건 오랜 역사가 아니다. 절이 지닌 멋진 풍경이다. 거대한 바위 절벽 아래 들어선 원통보전의 풍경이 하나요, 원통보전 앞으로 펼쳐진 청풍호 전경이 둘이다.
이용시간 : 하절기(4~10월) 09:00~17:00
동절기(11~3월) 10:00~16:00
※ 코스별 운항시간은 전화문의
※ 운항시간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이용시간 : 하절기(4~10월) 09:00~17:00
동절기(11~3월) 10:00~16:00
※ 코스별 운항시간은 전화문의
※ 운항시간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현재는 제천 지방의 경승지로, 호수 주변에는 순조 7년(1807년)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그리고 수백 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더하고 있다.
주위에 솥밭공원, 국궁장, 파크랜드 등이 조성되어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